4. 유종우 선교사.jpg
지난 수요 저녁 예배에는 이제 부르심의 첫발을 내딛는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미션을 가장 기뻐하시는 선교사님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의 사명도 새로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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